비오는 오늘의 오전생활실운동은~~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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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오는 장마철이지만 변함없는 월요일
제일 먼저 운동치료를 하려는 어르신을 한컷찍었다. 열심히 운동을 하신후 옆짝꿍 어르신운동치료시간에는 변함없이 "엄마~~"란 소리로 나를 부르신다. 답이 없으니"씨~~파ㄹ"이란 소리에 어르신께 그소리는 예쁜소리가 아니라고 열여덟을 하시라니깐 큰소리로 열여덟을 읇으신다. 너무나 귀여운소리에 웃으며 꽉 껴안아 드릴수 밖에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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